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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기상 센터

  • [날씨] 낮부터 한파 누그러져...내일 전국 눈비
  • 시간 2018-12-1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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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낮부터 기온이 영상권으로 올라서며 한파가 누그러지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린다는 예보입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박현실 캐스터!

나흘 만에 서울 낮 기온이 영상권으로 오른다고요?

[캐스터]
오늘 아침까지는 강추위가 맹위를 떨쳤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8.1도로 평년보다 6도가량 낮았는데요.

낮부터 기온이 10도 이상 크게 올라 한파가 누그러지겠습니다.

오늘 서울 낮 기온은 영상 4도로 어제보다 6도가량 높아 바깥 활동하기 한결 수월하겠습니다.

현재 경기와 강원, 충북과 경북 북부 내륙에는 한파경보와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 아침 철원 김화읍의 기온이 -17.8도까지 떨어져 전국에서 가장 낮았고요.

제천 -14도, 대구 -8.3도 등 내륙 대부분 영하권 강추위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며 한파가 누그러지겠고, 하늘도 비교적 맑겠습니다.

서울 영상 4도, 대전 5도, 광주와 대구 7도로 어제보다 4~6도가량 높겠습니다.

다만 내일은 눈비 소식이 있습니다.

새벽에 제주도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 낮 동안 전국으로 확대하겠고, 기온이 낮은 강원 산간과 경북 북부 내륙에는 최고 7cm의 많은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서울 등 수도권에는 오후 한때 1cm 안팎의 눈이 오겠습니다.

심한 한파는 풀리지만, 앞으로도 아침에는 영하권 추위가 계속됩니다.

내일은 눈비가 내리면서 곳곳이 빙판을 이룰 가능성이 큰 만큼 각별히 주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박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