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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기상 센터

  • [날씨] 오후 中 스모그 유입...서쪽 황사 가능성
  • 시간 2018-11-2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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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미세먼지가 비상입니다.

출근길 짙은 안개에 이어 오후부터는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겠는데요,

서쪽 지역에는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박현실 캐스터!

출근길도 공기가 무척 탁한 것 같은데요?

[캐스터]
우선 출근길은 대기가 정체되면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약 40마이크로그램으로, 평소보다 2~3배가량이 높은데요.

오후에는 중국발 스모그에 이어 황사까지 유입되면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모두 높게 치솟겠습니다.

오늘 노약자나 호흡기가 예민하신 분들은 되도록 외출을 자제하시고요.

나오신다면 황사용 마스크 꼭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지역별 미세 먼지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강원과 전남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까지 올랐고요.

경기와 인천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55마이크로그램 안팎으로 가장 높습니다.

또 충청 북부와 전북 부안에는 이틀째 초미세먼지주의보도 발효 중인데요.

오후에는 스모그의 유입으로 미세먼지 특보가 내리지는 지역이 더 늘겠고, 오후부터 내일 새벽까지 서쪽 지방에는 황사가 관측되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전국에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부터 낮 사이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는 5mm 미만의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낮 동안에도 큰 추위 없이 온화하겠습니다.

서울 13도, 대전 15도, 광주와 대구 1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오늘도 내륙 곳곳에 아침 안개가 짙습니다.

청주와 광주 공항에는 저시정특보도 발효 중이니까요.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박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