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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기상 센터

  • [날씨] 스모그·황사 영향 미세먼지 비상, 낮 동안 포근
  • 시간 2018-11-27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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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교적 포근하겠지만, 미세먼지 때문에 비상입니다.

출근길에는 대기가 정체되며 국내 오염물질이 쌓이는 데다, 낮부터는 중국발 스모그에 황사까지 가세하기 때문입니다.

나오실 때 황사용 마스크를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수도권과 충청, 전북과 영남 지방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까지 올랐고요.

충청과 전북 일부에는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중입니다.

오후에는 초미세먼지 농도를 비롯해 미세먼지 농도까지 대부분 나쁨 단계까지 치솟으며 공기가 더욱 탁해지겠습니다.

현재 북쪽에서는 기압골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내륙에는 안개가 짙게 끼어있습니다.

아침부터 낮 사이 경기 북부와 영서 북부 지방에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요.

비가 그친 뒤에는 비구름 뒤를 따라 황사가 유입되며 하늘이 뿌옇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 아침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습니다.

서울 3.6도, 대구는 2도 선인데요.

낮 기온은 어제만큼 올라 예년 수준을 웃돌겠습니다.

서울 13도, 청주와 안동 14도, 대구와 강릉, 광주가 1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은 찬 공기가 유입되며 미세먼지가 점차 해소되겠습니다.

예년 수준의 기온을 되찾으며 아침에는 다소 춥고, 낮에는 쌀쌀하겠습니다.

날씨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