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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기상 센터

  • 한반도 CO₂ 농도, 전 지구 평균보다 높아
  • 시간 2018-11-2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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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지구의 평균 이산화탄소 농도가 사상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한반도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전 지구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기상기구는 2017년 전 지구 이산화탄소 연평균 농도는 전년 대비 2.2ppm 늘어난 405.5ppm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기상청이 안면도 기후변화 감시소에서 관측한 한반도의 2017년 이산화탄소 연평균 농도는 전년보다 2.3ppm 늘어난 412.2ppm으로 세계 평균보다 6.7ppm이나 높았습니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한반도 이산화탄소 농도의 증가량이 여전히 전 지구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김진두 [jdkim@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