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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기상 센터

  • [날씨] 출근길 영하권 강추위...내일 서울 첫눈
  • 시간 2018-11-23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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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금요일 아침 출근길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하권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추위가 계속되면서 서울에는 첫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출근길 날씨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박현실 캐스터!

오늘이 어제보다 더 추운 것 같은데, 서울 기온은 몇 도까지 떨어졌나요?

[캐스터]
현재 서울의 기온은 -2.8도로 하루 만에 올가을 최저 기온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어제 같은 시각보다 2도가량 더 낮은데요,

아침은 바람이 강하지 않지만, 낮에는 찬 바람이 강해지면서 체감 추위가 더 심하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6도에 머물며 예년보다 4도가량 낮겠습니다.

주말인 내일까지 영하권 추위는 계속될 텐데요,

추위 속에 내일 서울에는 첫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졌습니다.

설악산의 기온이 -12.4도, 철원 -8도, 봉화 -7.7도까지 떨어졌고요,

남부 지방도 대구 -1.3, 광주 0.6도 등 어제보다 1~2도가량 낮은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낮 동안 맑겠지만 찬 바람이 불며 춥겠습니다.

서울 6도, 대전 7도, 대구 9도, 광주 10도로 어제보다 1~2도가량 낮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서울에 첫눈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온이 낮은 수도권 등 중부 지방은 내일 새벽부터 비나 눈이 오겠고, 남부 지방은 아침부터 비의 형태로 내리겠는데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는 1~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요,

강원 영서와 산간에는 최고 8cm의 많은 눈이 내려 쌓이며 대설특보가 내려지기도 하겠습니다.

영하권의 반짝 추위는 그래도 내일까지만 견디시면 되겠습니다.

일요일 낮부터는 예년 수준을 회복하며 추위가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YTN 박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