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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기상 센터

  • [날씨] 출근길 추위 절정, 서울 -2.6℃...내일 서울 첫눈
  • 시간 2018-11-23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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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아침 서울 기온이 -3도 가까이 떨어지며 영하권 추위가 절정에 달하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서울에 첫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출근길 날씨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박현실 캐스터!

오늘이 어제보다 더 추운 거죠?

[캐스터]
네, 어제 소설 추위가 찾아오면서 오늘 아침은 추위가 절정에 달했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2.6도까지 떨어져 어제 같은 시각보다 3도가량 더 낮고요.

하루 만에 올가을 최저 기온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찬 바람이 불면서 몸으로 느껴지는 추위는 더 심하니까요.

출근길 목도리와 장갑 등 꼭 챙기셔서 최대한 따뜻하게 하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지도를 보시면,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하늘색, 즉 영하권으로 떨어졌습니다.

설악산의 기온이 -12.4도, 대관령 -8도, 철원 -7.4도까지 떨어졌고요.

남부 지방도 대구 -1.1, 광주 0.9도 등 어제보다 1~2도 가량 더 낮은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낮 동안에도 맑겠지만 찬 바람이 불며 춥겠습니다.

서울 6도, 대전 7도, 대구 9도, 광주 10도로 어제보다 1~2도가량 낮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서울에 첫눈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일 새벽 수도권에 비나 눈이 오기 시작해 아침이면 전국으로 확대되겠는데요.

특히 강원 산간에는 최고 8cm의 많은 눈이 내려 쌓이겠고,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도 1~5cm의 눈이 오겠습니다.

영하권의 강추위는 토요일까지도 이어지겠고요.

일요일 낮부터 예년 수준을 회복하며 추위는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박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