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5학년 수학, 엄마의 관여는 어디까지?
2018년 04월 30일 오전 10시 00분
수다학
YTN 사이언스
매일 아침 스스로 어린이 신문을 읽는 오늘의 주인공, 초등학교 5학년 이태규 군!
게다가 수학을 공부하는 자세도, 집중력도 좋아 보이는데...
하지만! 수학은 보기만 해도 복잡하고 싫다?
4학년 때까지 태규의 공부에 관여했지만 지금은 태규를 위해 한 걸음 뒤로 물러난 엄마!
그러나 여전히 태규의 공부가 신경 쓰이고, 태규도 혼자 하는 학습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데...
과연 태규와 엄마를 위한 선생님들의 특급 솔루션은?
지금 수다학에서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