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짚어가는 만남의 기억, '지금 만나러 갑니다'

몽땅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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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오후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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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볼 수 없는 사랑하는 사람이 기억을 잃은 채 내 앞에 나타난다면?

한정된 시간 동안 함께 되짚어가는 옛 기억들, 그리고 또다시 임박해오는 이별의 시간.

2018년 봄에 찾아온 한국형 로맨스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인터뷰: 손 예 진 / 수아 역]

Q. ‘지금 만나러 갑니다’ 영화 소개

Q. 수아는 어떤 캐릭터?

Q. 기존에 맡았던 캐릭터들과 다른 부분은?

Q. 영화 찍으면서, 찍고 나서의 감회는?

Q. 신인 감독과의 작업은?

Q. 상대 배우와의 호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