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 하 연 / 중국 동포]
예전에 어렸을 때는 그냥 놀러 왔는데 이제는 한국문화를 느끼면서 하니까 감회가 새롭고 그래요.
많은 국가의 친구들을 만나니까 뭔가 다른 언어도 배울 수 있고 다른 국가의 문화도 배울 수 있고 한국에서는 각자 지역에서 그런 활동들을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리암 현민 / 캐나다 동포]
무척 기대되고 이곳에 와서 기쁩니다. 이런 기회가 주어져서 좋습니다.
한국 문화에 대해 더 배울 수 있길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