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2018 교포정책 포럼] 급변하는 한반도, 해외동포의 역할은?

YTN Korean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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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오후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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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2회째를 맞은 해외교포문제연구소 '교포정책' 포럼.

미국, 일본 등 네 나라에서 온 해외동포 연구자가 참석해 빠르게 변하는 한반도의 상황에서 해외동포의 역할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장태한 UC 리버사이드대 교수의 강연 '재미동포 사회와 차세대',
그리고 권용대 재외동포재단 자문위원의 강연 '한반도의 평화와 해외동포의 역할',

지금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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