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시민데스크] 에필로그 Y - 박기완 기자

시청자 비평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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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2. 오전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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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를 훼손하고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윤성의 범행이 수사를 통해 속속 드러났습니다.

전자발찌 착용자에 대한 허술한 관리 감독, 그리고 시스템의 허점까지 도마 위에 올랐는데요.

오늘 <에필로그 Y> 시간에는 강윤성의 편지와 녹취를 단독 입수해 보도한 박기완 기자에게서 취재 뒷이야기,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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