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시민데스크] 잘한 뉴스 vs 아쉬운 뉴스

시청자 비평 플러스
시청자 비평 플러스
2021.01.24. 오전 00:35
글자크기설정
[앵커]
시청자 여러분 한 주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시민데스크 박광렬입니다.

가짜뉴스로 인한 사회적 혼란을 막기 위해 언론사와 시민이 손을 맞잡았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이 함께하는 '팩트체크넷'에서 전문가와 시민의 협업으로 허위조작정보를 검증해내고 있는데요.

팩트체크된 언론 보도까지 주제별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하니까 건강하고 공신력 있는 정보들 '팩트체크넷'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시민데스크>, <잘한 뉴스 vs. 아쉬운 뉴스>로 시작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