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시민데스크] 잘한 뉴스 vs 아쉬운 뉴스

시청자 비평 플러스
시청자 비평 플러스
2021.01.03. 오전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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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첫 <시민데스크>, <잘한 뉴스 vs. 아쉬운 뉴스>로 시작합니다.

오늘 함께 이야기 나눌 분들 소개해드립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미디어언론위원회 이강혁 변호사, 정영희 시청자 평가원, 그리고 송태엽 YTN 해설위원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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