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2022.01.05. 오후 8:40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시청자 의견 모음.Zip | “2022년에도 시청자의 말씀 잘 새겨듣겠습니다!”
[김동민 시청자센터 에디터]
오늘은 시청자 전화 의견을 듣겠습니다.
[시청자 전화1]
백신 접종에서 관해서는 백신을 먼저 개발하고 사용하고 연구했던 나라들의 데이터나 연구 실적, 또 그들의 상황을 준용해서 결정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들도 자국의 어린아이나 청소년에게 접종을 권고하거나 시행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방송에 출연한 일부 의료인들의 주장처럼, 비과학적 이야기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청자 전화2]
공직자 때의 공정과 정치인의 공정의 기준이 다르다면 내 가족의 공정과 남을 판단하는 공정의 기준이 다르다면
그것은 상식에 기반하는 공정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청자 전화3]
YTN 특집 쿠바 한인 이민 100주년이라고 해서 꼬레아노 2부가 방송됐거든요?
근데 그게 한인회 사무실 같은데 태극기를 거꾸로 사용하셔서
이거 좀 참고 좀 해주십사 하고 전화드렸습니다.
[시청자 전화4]
YTN 뉴스 자막에 '구정까지 설 민심'이라고 나오는데 구정이라는 말은 일제 강점기 때 일본 사람들이 우리 설을 깎아 내리려고
1월 1일은 신정, 음력 1월 1일은 구정, 이렇게 쓰던 말이거든요.
신정은 새해 첫날, 신년 이렇게 이야기하고 구정은 설날이라고 쓰는 게 정확한 겁니다.
오늘은 시청자 전화 의견을 듣겠습니다.
[시청자 전화1]
백신 접종에서 관해서는 백신을 먼저 개발하고 사용하고 연구했던 나라들의 데이터나 연구 실적, 또 그들의 상황을 준용해서 결정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들도 자국의 어린아이나 청소년에게 접종을 권고하거나 시행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방송에 출연한 일부 의료인들의 주장처럼, 비과학적 이야기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청자 전화2]
공직자 때의 공정과 정치인의 공정의 기준이 다르다면 내 가족의 공정과 남을 판단하는 공정의 기준이 다르다면
그것은 상식에 기반하는 공정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청자 전화3]
YTN 특집 쿠바 한인 이민 100주년이라고 해서 꼬레아노 2부가 방송됐거든요?
근데 그게 한인회 사무실 같은데 태극기를 거꾸로 사용하셔서
이거 좀 참고 좀 해주십사 하고 전화드렸습니다.
[시청자 전화4]
YTN 뉴스 자막에 '구정까지 설 민심'이라고 나오는데 구정이라는 말은 일제 강점기 때 일본 사람들이 우리 설을 깎아 내리려고
1월 1일은 신정, 음력 1월 1일은 구정, 이렇게 쓰던 말이거든요.
신정은 새해 첫날, 신년 이렇게 이야기하고 구정은 설날이라고 쓰는 게 정확한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