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기사로 다 다루지 못하는 것까지"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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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8. 오후 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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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 뉴스Q 정치 분야 대담에 대한 모니터 평 보겠습니다.

이만수 정치부 기자가 출연해서 여당과 야당의 주요 이슈를 설명하고 분석과 전망도 덧붙였습니다.

모니터단은 “정치 관련 대담에 정치부 기자가 나오면 흥미도를 더 높인다. (현장의) 취재 경험을 시청자들에게 좀 더 잘 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호평했습니다.

YTN은 매주 정치부 여당반장과 야당반장이 뉴스Q에 출연해 정치 주요 이슈를 쉽고 간결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현장 취재 내용을 토대로 설명하기 때문에, 다른 정치평론가 출연에서는 쉽게 느낄 수 없는 현장감이 높습니다.

임승환 정치부장은 급변하는 대선 정국에서, 리포트와 스트레이트 기사로는 다 다루지 못하는 현장의 이야기를 가감없이 시청자들에게 전하는 장으로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연을 더 확대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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