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따끈따끈 생생한 미국 대선 현장! 해외 리포터들의 맹활약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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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6. 오후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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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의 미국 대선 특보에 관한 시청자 모니터단 의견 하나 보겠습니다.

“김은경 캘리포니아 리포터, 안미향 텍사스 리포터 등을 연결해 미국 현지의 대선 상황을 들어볼 수 있었다. 현실적이고 살아 있는 현장감으로 흥미진진하게 들을 수 있었다.”

“채성민 통신원 생중계도, 대선 이후 폭력 사태에 대한 걱정도 있다는 분위기를 전하는 등 주목성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미국 대선특보에서 등장한 YTN 해외리포터들에 대한 좋은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앞서 언급한 두 분은 YTN 해외리포터입니다. 두 분 외에도 많은 해외리포터들이 이번 미국 대선에서 맹활약했습니다. YTN 글로벌센터의 해외 리포터는 주부, 여행가이드, 항공기 기장 등 직업이 다양하고, 전 YTN 앵커와 기자 출신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50개 나라 75개 지역에서 83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YTN 글로벌센터에서 750만 재외동포와 한류 팬들을 위한 뉴스 등을 제작하고 있고 YTN 월드채널을 통해 해외로 방송하고 있습니다. YTN 코리안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외리포터들은 그동안 코로나19 관련 세계 곳곳의 분위기를 직접 취재해 방송함으로써 호평을 받아 왔습니다.

YTN은 앞으로도 해외리포터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국제적으로 큰 이슈가 있을 때 보다 현장감 넘치는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미국대선#현지상황#해외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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