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닥터] 철거촌 폐가 유기견 구조 현장

2021년 06월 23일 오후 09시 00분
애니멀 시그널 YTN 사이언스
재개발로 인해 철거촌에 버려진 개들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간 제작진. 철거촌 폐가에는 10여 마리의 유기견들이 살고 있었는데. 그동안 유기견들을 돌봐왔다는 할머니. 하지만 유기견의 수가 점점 늘어나자, 도저히 감당할 수 없어 입양 보내기로 결심했다고.
폐가에서 직접 마주한 유기견들의 모습은 생각보다 더 처참했는데. 더는 지체할 수 없어 본격적으로 시작한 구조 활동. 하지만 갑작스러운 상황에 봉사자들을 심하게 경계하는 유기견들을 구조하기가 쉽지 않은데. 심지어 겁에 질린 유기견에게 물리기까지 한 봉사자. 그런 유기견들이 진정할 수 있도록 끝까지 기다려주는 봉사자들. 그렇게 봉사자들의 노력 덕분에 10마리의 유기견 구조에 성공하게 되는데.
폐가 유기견들의 구조 소식에 도움의 손길을 내민 한 동물병원. 구조된 유기견 중 4마리에게서 이상 소견이 확인됐는데. 정밀 검사 결과 슬개골 탈구 및 심장 사상충이 발견됐다. 우선 다리 통증이 심한 유기견들을 위해 슬개골 탈구 수술을 먼저 진행하는데. <펫 닥터>를 통해 구조 현장 이야기와 슬개골 탈구 및 심장사상충에 대한 정보를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