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 시그널] 입질은 기본! 수시로 마킹 하는 사찰 지킴이 백구, 보리!

2021년 04월 07일 오후 09시 00분
애니멀 시그널 YTN 사이언스
서울 도심의 한 사찰. 이곳에 스님과 신도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백구 한 마리가 있다.

주인공은 바로 사찰 지킴이 강아지, 보리!

평소엔 천방지축인 녀석이지만 예불 시간만 되면 자리를 잡고 앉아 목탁 소리에 귀 기울인다는 보리.

육식이 금지된 사찰에서 유일하게 고기가 허락될 정도로 이 절에서 특별한 존재라는데.

하지만! 신도들은 그런 보리를 예뻐하긴 하지만 가까이 다가갈 엄두를 내지 못한다고.

평소엔 순하디순한 녀석이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갑자기 돌변해 신도들에게 입질을 하며 공격하기 때문이라는데.

심지어는 스님에게까지 입질을 해대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게다가 산책을 나가서는 수시로 마킹을 하는가 하면 자기가 가고 싶은 곳으로만 가려고 고집을 부린다는데.

때문에 마음 약한 스님은 보리가 하자는 대로 끌려다니기 일쑤라고.

대체 보리는 왜 돌변해 사람을 공격하는 것인지, 수시로 마킹하는 버릇은 왜 생긴 것인지,

반려동물 행동교정 전문가 이웅종 교수와 함께 고집불통견 보리의 시그널을 분석해본다.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