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장애인 만든 죗값이 징역 1년 6개월?[포스트잇]

2021년 02월 10일 오전 10시 42분
포스트잇 와플뉴스
지난 4일, 지인을 때려 지적 장애인을 만든 전직 야구선수의 항소심 선고가 이뤄졌다.
2심 재판부는 가해자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두 자녀와 평범한 행복으로 살아가던 가정이었는데, 남편이 평생 장애인이 돼 한순간에 파탄의 지경에 이르렀다."
"가해자가 한 동네에 살고 있어서 출소하게 되면 가족에게 보복을 할까 두렵다."

청와대 국민청원에 절절한 사연을 공개하며 가해자 엄벌을 탄원했던 피해자의 절규는 얼마나 받아들여진 것일까?


제작 : 함초롱PD(jinchor@ytnplus.co.kr)
권민석 기자(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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