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로 포노마렌코 / 우크라이나 대사 : 중세 국가 키이우 루스의 진정한 후계자는 현대의 우크라이나의 영토입니다. 그래서 우크라이나어와 우크라이나 문화가 살아남은 것은 우리 문화의 생명력과 국가의 자주성을 일깨워줍니다. 그래서 그들은 소위 말하는 러시아 세계관을 강요하려고 했습니다.]
[야로슬라프 흐릿삭 / 우크라이나 역사학자 : 스탈린이 1953년에 사망하자 자유화 체제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많은 우크라이나인들이 소련에서 매우 높은 지위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러시아로부터 동생 취급을 받았어요. 소련을 통치하는 데 작은 역할을 얻는 것이었죠. 하지만 권력을 얻으려면 그들은 자신의 출신을 부정해야 했습니다.
소련 중앙으로 승진하려면 러시아인이 되어야 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독립 정체성을 주장하는 우크라이나인들이 있다면 그 사람들은 감옥에 갇히거나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