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원회에서 '북한 무인기 침투' 관련 현안 보고가 열렸습니다.
국방위원장은 새로 임명된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이었는데요.
여당 소속 위원장의 진행 방식에 야당은 사사건건 불만을 표시합니다.
그러자 한기호 위원장, 이렇게 해명합니다.
"위원장은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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