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영상] 끝까지 간다

돌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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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4. 오후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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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양당 이재명·윤석열 후보의 틈바구니 속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분투가 힘겹습니다.

고향인 부산을 방문해 표심을 호소하기도 하고 보수 원로인 김동길 교수를 찾아 조언을 구하기도 합니다.

최근 '안일화'(안철수로 단일화)란 말을 띄우며 단일화에 미련이 있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여전히 완주 의지를 보인 안철수 후보.

지지율이 두 자릿수 진입 후 정체된 느낌이란 질문에 희망 섞인 농담을 던집니다.

"세 자릿수 안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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