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
2030 젊은 층의 표심 확보가 가장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이준석 대표와 만나 대책을 논의하기도 하고 청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젊은이들과 자리를 함께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저씨 느낌을 벗기는 쉽지 않은 걸까요?
젊은 층이 좋아하는 닭발 안주로 술을 마시며 표심에 호소하지만, 왠지 어색해 보이기만 합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돌발영상 #YTN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