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워크숍에 등장한 대선주자들.
워크숍이 열리기도 전부터 입구에서 의원들을 향해 인사를 건네는 두 대선주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눈에 띄었습니다.
아직 의원들이 오기 전, 막간을 이용해 기자들을 향해 질문해보라던 추 전 장관.
질문하라고 해서 질문을 했더니 정작 추 전 장관의 돌아온 반응은 무엇이었을까요?
한편, 언론중재법 개정안 강행처리에 비판적인 5선 중진 민주당 이상민 의원.
문자폭탄을 받기 시작했다며 친절히(?) 보낸 답장의 내용은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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