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영상] 비빔밥은 '공존'하게 경쟁은 '공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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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오후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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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당 대표라는, 한국 정치사에 유례없는 사례를 기록한 국민의힘 이준석 신임 당 대표.

비빔밥에 얹어진 고명의 공존을 지향하겠다는 동시에, 능력주의를 바탕으로 한 공정한 경쟁으로 당을 변화시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영남 기반의 4선 중진 김기현 원내대표는 젊은 신임 대표 띄우기에 여념없는 가운데 은근슬쩍(?) 자신만의 능력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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