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영상] 뜻밖의 고백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망상'이란 말이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나경원 후보가 '이준석 후보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대선 후보에서 배제에 나섰다'라는 의혹을 제기하자. 이준석 후보가 그런 의혹은 나경원 후보의 망상이라고 비판한 일 때문입니다.

토론회에서 다시 맞붙은 두 사람.

망상이 막말이다, 아니다 티격태격하다가, 나경원 후보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며 뜻밖의 고백(?)을 하게 되는데요, 고백의 대상은 누구였을까요?

바로 유승민 전 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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