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영상] 재개발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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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2. 오후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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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철거민들 저항을 폭력적이라고 규정했다가 논란이 거세지자 고개 숙인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경쟁 상대인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이를 놓치지 않고 "서민의 삶이 공권력에 처참히 짓밟힌 것이 용산참사의 본질"이라고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2009년 뉴타운 재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용산참사를 두고 견해차를 보였지만, 선거를 앞둔 두 후보, 딱 하나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성난 부동산 민심을 달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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