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회 무삭제 확장판] 7년의 전쟁을 마치다, 이순신의 노량 해전 1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2022년 09월 06일 오전 09시 58분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YTN2
기적적으로 승리한 명량 대첩 이후 이순신 장군은 조선 수군 재건을 위해 노력한다. 이후 명나라 수군이 본격적으로 참전하면서 이순신 장군은 진린 장군과 연합작전을 개시한다. 전쟁이 지속되던 중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병사하고, 일본군은 철수의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한다. 도망치려는 일본군과 이를 볼 수만은 없었던 조명연합군은 노령에서 어떤 작전을 펼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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