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성동일 "성준, 빈에게 BTS 뷔, 조인성은 그저 동네 삼촌"

2020년 09월 30일 오후 02시 38분
반말인터뷰 YTN star
배우 성동일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배우들의 아지트가 된 '동일 하우스'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오늘(30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는 추석을 맞이해 가족 같은 '케미'를 자랑하는 백일섭, 이유비, 성동일, 김희원과 함께하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라스'만 같아라' 특집으로 꾸며진다.

성동일은 영화면 영화, 드라마면 드라마, 예능까지 출연하는 작품마다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인물.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 추석에는 '담보'로 관객들과 만난다.

성동일의 집은 조인성, 박보검, 이광수 등이 자주 찾는 배우들의 '아지트'라고. 성동일은 "며칠 전 김광규가 자고 갔다. 또 (이)광수랑 (김)성균이가 새벽에 연락이 와 집으로 오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야기를 듣던 MC 안영미는 "나도 가고 싶다 그 집!"이라고 했다.

성동일은 아내가 후배들의 잦은 방문에 싫은 내색을 하지 않느냐는 물음에 아내를 챙기는 자신의 필살기(?)와 로맨티스트 면모를 공개했다.

성동일은 성준, 빈, 율 남매에겐 '동일 하우스'를 찾는 BTS 뷔, 조인성, 박보검 등 수많은 팬을 보유한 글로벌 스타들도 그저 동네 삼촌에 지나지 않는 이유를 밝힌다고 해 그 사연을 궁금하게 만든다.

또 성동일은 책을 좋아하는 준, 빈 남매가 시나리오 컬렉터가 되어 성동일을 독촉(?)하는 이유부터 중학교 2학년이 된 아들에게 아직 사춘기가 찾아오지 않았다는 사실과 아들과 마음을 나눈 일화 등을 밝혔다.

이 외에도 성동일은 또래인 김광규부터 한참 후배인 뷔, 박보검까지 세대를 뛰어넘은 절친 관계를 유지하는 비결, 자칭 연기 기술자인 성동일에게 어렵고 난해한 연기 장르 등 다양한 이야기를 풀었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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