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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타일 > 영화

'배반의 장미' 손담비 "업신짤 때문에 X가지 없단 편견..오해다"

'배반의 장미' 손담비 "업신짤 때문에 X가지 없단 편견..오해다"
손담비가 배우로서 고민을 털어놨다. 영화 '배반의 장미'(박진영 감독)의 손담비는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팔판동에서 진행된 매체 라운드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배반의 장미'는 슬픈 인생사를 뒤로하고 떠날 결심을 했지만 아직 하고픈 것도, 미련도 많은 세 남자와 한 여자의 특별한 하루를 그린 영화. '미쳤어', '토요일 밤에 등 히트...
[2018-10-15 12:33]

'미쓰백' 이희준, 눈물 겨운 한지민 바라기

'미쓰백' 이희준, 눈물 겨운 한지민 바라기
배우 이희준이 깊이 있는 마력의 연기로 영화 ‘미쓰백’의 ‘장섭’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지난 11일 개봉한 영화 ‘미쓰백’에서 ‘백상아’의 과거를 알고 있는 형사 ‘장섭’으로 분해 ‘미쓰백’의 키다리 아저씨를 자처하며 그녀의 곁을 지키는 이희준의 순애보 짙은 감성 연기가 인상적이다. 특히 장섭이 상아에게...
[2018-10-15 11:06]

입소문 通했다...'암수살인', 주말 극장가 평정

입소문 通했다...'암수살인', 주말 극장가 평정
영화 '암수살인'이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승기를 잡았다. 15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수살인'(감독 김태균)은 지난 주말(12일~14일, 3일간) 55만 2,989명의 선택을 받았다. 누적 관객수는 283만 3,833명. 영화는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
[2018-10-15 09:14]

이서진 '완벽한 타인'으로 스크린 컴백..핸드폰 강제공개 '멘붕'

이서진 '완벽한 타인'으로 스크린 컴백..핸드폰 강제공개 '멘붕'
배우 이서진이 영화 '완벽한 타인'(이재규 감독)으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완벽한 타인'에서 이서진은 사랑이 넘치는 꽃중년 레스토랑 사장 ‘준모’ 역을 맡았다. 타고난 위트와 나...
[2018-10-15 08:15]

 정상화X재도약 가능성 확인...부국제의 길은?

정상화X재도약 가능성 확인...부국제의 길은?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이하 부국제)가 열흘간의 항해를 끝마치고 지난 13일 폐막했다. '정상화의 원년'을 외쳤던 올해 부국제에서는 정상화와 재도약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를 바탕으로 영화제는 더 나은 내년을 기약했다. 올해 영화제에는 개막작인 이나영 주연의 '뷰티풀 데이즈'(감독 윤재호) 상영을 시작으로 79개국 324편이 초...
[2018-10-14 09:00]

 김광호 사무국장 "관객 중심의 영화제, 영원한 비전" (인터뷰)

김광호 사무국장 "관객 중심의 영화제, 영원한 비전" (인터뷰)
"올해 영화제는 화해, 화합, 정상화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많은 영화인과 관객들이 참여해줬고요. 태풍이 와서 아쉬웠지만, 영화제가 정상화에 다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2005년 부산국제영화제(BIFF, 부국제) 이벤트팀장을 시작으로 기획실장, 사무차장을 거친 김광호 사무국장은 제23회 부국제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2016부터...
[2018-10-14 09:00]

 한지민 "겁 많던 20대 지나 유연한 40대 기다리죠"

한지민 "겁 많던 20대 지나 유연한 40대 기다리죠"
"과거보다 조금은 단단해졌어요. 나이가 들면 더욱 유연해지지 않을까요?" 삼십 대 중반에 접어든 배우 한지민은 늘어가는 경험치 만큼 나이를 먹는 일이 기대된다고 했다. 그래서일까. 최근 활발한 작품 활동은 단연 눈길을 사로잡는다. 드라마에서 영화까지 결이 다른 캐릭터로 팔색조 같은 매력을 뽐낸다. 단단한 연기 내공으로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2018-10-14 09:00]

 "침 뱉고 욕하고"...한지민의 이면을 마주하다

"침 뱉고 욕하고"...한지민의 이면을 마주하다
"아동학대를 다룬 이 시나리오가 영화화됐으면 좋겠더라고요.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이성적인 생각은 나중에야 들었죠. 영화 속 상처받은 두 사람을 안아주고 싶다는 마음이 우선이었습니다." 영화 '미쓰백'에 우리가 아는 한지민은 없었다. 세상에 비극을 온몸으로 겪으며 지독하게 상처받은 사람 백상아가 오롯이 남았다. 기존의 사랑스럽...
[2018-10-14 09:00]

 '아워바디' 안지혜, 힘차게 달려나갈 때 (인터뷰)

'아워바디' 안지혜, 힘차게 달려나갈 때 (인터뷰)
한 번에 시선을 빼앗기는 멋진 몸매와 당당한 태도. 차가워 보이지만 함께 있으면 즐거운 친구. 그렇지만 자신의 얘기는 쉽게 꺼내지 않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쉽게 짐작할 수 없는 복잡함. 영화 '아워바디'(감독 한가람)는 자영(최희서)이 달리기를 통해 변화해가는 모습만큼이나 자영에게 자극을 주는 현주(안지혜)의 사연이 궁금증을 유발하는 작품이...
[2018-10-14 07:00]

 '아워바디' 한가람 감독, 달리고 또 달린다 (인터뷰)

'아워바디' 한가람 감독, 달리고 또 달린다 (인터뷰)
'인간답게 살아야 하지 않겠냐' 영화 '아워바디'(감독 한가람)에서 행정고시에 8년이라는 시간을 쏟은 자영(최희서)에게 남자친구가 던진 말은 꽤 아프다. 합격의 길은 멀고 그사이 관심을 주지 않았던 몸은 망가졌다. 무기력하고 우울한 나날의 연속이 이어지는 가운데, 달리기하는 현주(안지혜)를 보게 됐다. 본능적인 이끌림으로 자영은 달리기에 매...
[2018-10-14 07:00]

 부국제, 정상화 첫걸음...오프라인 축제의 길 도모할 때

부국제, 정상화 첫걸음...오프라인 축제의 길 도모할 때
정상화 원년의 첫해는 "재도약 가능성 발견"으로 정의됐다. 지난 4일 개막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이하 부국제)가 13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진행되는 폐막식을 끝으로 폐막한다. 올해 영화제는 79개국에서 초청된 324편의 작품이 5개 극장 30개관에서 상영됐다. 총관객 수는 19만 508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8-10-13 13:00]

 화합, 정상화, 재도약...부국제가 발견한 가능성 (종합)

화합, 정상화, 재도약...부국제가 발견한 가능성 (종합)
"올해 영화제는 화합, 정상화, 재도약이라는 세 개의 키워드를 도출했다. 화합과 정상화는 어느 정도 가능성을 발견했지만 다 이뤄내지는 못했다. 내년에는 이 부분을 다듬어서 완성된 모습으로 나서겠다. 재도약은 충분한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자평할 수 있다." 이용관 이사장은 13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결산 기자회견에서 제23...
[2018-10-13 11:15]

 총 관객수 19만명에 그쳐...태풍 콩레이 영향

총 관객수 19만명에 그쳐...태풍 콩레이 영향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이하 부국제)를 찾은 관객 수가 19만 명에 그쳤다. 13일 부국제 측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영화제의 총관객 수는 19만 508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총 관 객수 19만 2991명) 대비 소폭 상승한 수치다. 올해 영화제는 79개국에서 초청된 324편의 작품이 5개 극장 30개관에서 상영됐다. 전양준 부국...
[2018-10-13 10:22]

'죄 많은 소녀' 전여빈 괴물의 탄생, 괴물의 발견

'죄 많은 소녀' 전여빈 괴물의 탄생, 괴물의 발견
배우 전여빈은 최근 충무로에서 가장 뜨거운 배우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를 달군 '죄 많은 소녀'(김의석 감독) 속 그의 연기는 전율 그 자체. 데뷔는 늦었지만 성실히 다져온 20대의 삶이 말투와 연기 곳곳에 묻어났다. '죄 많은 소녀'의 괴물 같은 연기는 하루아침에 탄생한 게 아니었다. '죄 많은 소녀'는 친구의 죽음에 가해자로 몰린 소녀 영희(...
[2018-10-13 10:03]

'퍼스트맨' 달에서 주방까지..한도초과의 경이로움

'퍼스트맨' 달에서 주방까지..한도초과의 경이로움
먼지 낀 나사와 미친 듯 돌아가는 계기판. 안전벨트엔 정체 모를 이물질이 껴있고, 급기야 파리 한 마리까지 우주선에 동승했다. 거리에선 우주 탐사를 반대하는 시민들의 피켓 시위가 뜨겁다. 영화 '퍼스트맨' 이야기다. '퍼스트맨'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건 중 하나인 아폴로 11호 닐 암스트롱의 달 착륙기를 그린다. 우주비행사와 달 탐험을 소...
[2018-10-13 09:03]

 마패 삼촌의 갈증...박충선 "다양한 역할 만나고파"

마패 삼촌의 갈증...박충선 "다양한 역할 만나고파"
"다이어리에 일한 날짜를 표시해두는 편인데, 노는 기간이 길었어요. 더그아웃 할 때가 많았죠. 그래서 늘 갈증이 커요. 배우는 타석에 서 있어야 하는 거 같아요. 앞으로 선택권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영화 '명당'(감독 박희곤, 제작 주피터필름)에서 존재감을 뽐낸 배우 박충선이 이러한 바람을 드러냈다. 박충선은 "배우는 현장에 있어야 한다"고 ...
[2018-10-13 09:00]

 원화평 감독 "이병헌, 액션·연기 다 되는 배우" (인터뷰)

원화평 감독 "이병헌, 액션·연기 다 되는 배우" (인터뷰)
홍콩 무술 영화 '엽문 외전'이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이하 부국제) 폐막작으로 선정됐다. 작품은 '매트릭스'(1999) '와호장룡'(2000) '킬 빌'(2003) 등 할리우드 액션영화를 접수한 홍콩의 전설적인 무술감독이자 감독인 원화평이 연출을 맡았다. 원화평 감독은 '엽문3: 최후의 대결'(2016)에 무술감독으로 참여했다. 본인이 무술감독을 맡았던 ...
[2018-10-13 08:00]

 '엽문외전' 장진 "조연→주인공, 무게감 달랐다" (인터뷰)

'엽문외전' 장진 "조연→주인공, 무게감 달랐다" (인터뷰)
"무술 영화가 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선정되는 일이 쉽게 일어나는 일은 아니다. 기분이 좋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이하 부국제) 폐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엽문 외전'(감독 원화평)의 주인공인 장진이 이 같은 소감을 말했다. '엽문 외전'은 엽문에게 패배한 뒤, 영춘권을 잊고 평범한 소시민으로 살아가던 장천지(장진)가 예상치 못한 사건으...
[2018-10-13 08:00]

'창궐' 현빈x장동건 비주얼 깡패 투샷..두번 없을 화보

'창궐' 현빈x장동건 비주얼 깡패 투샷..두번 없을 화보
영화 '창궐'(김성훈 감독) 현빈, 장동건 화보가 공개됐다.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액션블록버스터. 공개된 화보는 영화지 씨네21의 표지와 화보 컷으로, 대한민국 대표 배우 현빈과 장동건의 역대급 만...
[2018-10-12 17:36]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엠버도 반한 힐링 "개인적으로 필요한 영화"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엠버도 반한 힐링 "개인적으로 필요한 영화"
영화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힐링에 에프엑스 엠버도 빠졌다. 딩고TV에서는 에프엑스의 멤버 엠버의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표정리뷰 영상을 공개하며 실시간 감성충전 반응을 보여줬다. 영상 초반 디즈니의 시그널 음악에 아이처럼 신난 모습을 보이던 엠버가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을 보며 눈시울이 붉어지는 등 점점 영화에 푹...
[2018-10-12 14:45]

'보헤미안 랩소디' 퀸 실제 멤버도 놀란 싱크로율

'보헤미안 랩소디' 퀸 실제 멤버도 놀란 싱크로율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브라이언 싱어 감독)가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영화. ‘퀸’의 공식 기록 보관 전문가 그렉 브룩은 '보헤미안 랩소디'의 제작 과정에...
[2018-10-12 14:36]

해외선 당당 韓서는 두문불출…홍상수·김민희 '풀잎들' 기자시사 불참

해외선 당당 韓서는 두문불출…홍상수·김민희 '풀잎들' 기자시사 불참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영화 '풀잎들' 국내 언론시사회에 불참한다. 12일 '풀잎들' 제작사 영화제작전원사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30분 국내 언론 배급시사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제작사에 따르면 통상 언론시사회 후 진행되는 기자간담회는 열리지 않는다. '풀잎들'은 홍상수 감독의 22번째 장편 영화로, 김민희가 주연을 맡았다. 두 사람은 20...
[2018-10-1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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