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쎄니
연차
6년차
출입처
이전 회사에서 가요, 현재는 방송
(SBS, MBC, 각종 OTT)
취미
필라테스, 화분 키우기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뷰
배우 윤경호, 허성태. 최근에는 반말인터뷰 한 SF9.
연예부 기자를 하게 된 이유
정말 어쩌다보니.
연예부 기자를 하며 가장 힘들거나 좋았던 점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때로는 뜨겁게, 때로는 차갑게 운영해 나가는 일이 힘들다.
좋았던 건 독자들이 내 기사를 읽고 재밌어 할 때 기쁘다.
연예부 기자를 하기 위해 준비하면 좋을 것
누군가의 덕후가 되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고,
어쨌든 깊이 있는 글을 쓰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는 게 좋을 것 같다.
연예부 기자로서 자부심을 가진 순간
연예인 형사 사건 취재할 때, 사회부 기자들보다 내가 더 날카로운 질문을 했을 때.
나에게 연예부 기자란?
애증
특성
감정표현에 솔직, 쎈언니, 이효리, 거침 없음, 직설적, 호탕한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