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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LEB] '물괴' 김명민&이혜리
Posted : 2018-09-1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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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괴수 영화 한편이 올 추석 연휴를 노리고 개봉하는데요.

'물괴'라는 제목의 작품입니다.

김명민 씨와 '응답하라 1988'로 인기를 얻은 이혜리 씨가 호흡을 맞췄습니다.

어떤 영화인지, 두 배우에게 직접 들어볼까요?

중종 22년, 거대한 물괴가 나타났다!

공포에 휩싸인 한양

물괴를 쫒는 수색대장 윤겸과 명

믿을 수 없는 거대한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데…

'물괴'
감독 허종호
주연 김명민, 이혜리, 김인권
9월 1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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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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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명민 / '물괴' 윤겸 역]
저도 이런 사극은 처음이라, 눈에 보이지 않는 형체와 싸워야 한다는 게 쉽지 않았고, 한 번은 해보고 싶었고 과연 이 안에서도 캐릭터와 그 드라마의 내용을 잘 살려서 보이지 않는 형체와 하나의 호흡이 돼서 밀도 있는 드라마가 나올 수 있을까, 라는 부분이 많이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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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액션 신을 소화해낼 수 있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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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명민 / '물괴' 윤겸 역]
예전하고 다르게 액션 연습을 하는 데 많이 힘들더라고요. 예전에는 젊은 피가 있어서 좀 쉬웠는데. 다행히 예전에 많이 연습해 두었던 걸 아직 기억을 하고 있어서, 잠재 의식 속에서 남아 있어서 무술 감독님한테 액션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얘기를 자타공인하면서, 그렇게 연습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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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석한 '명'이라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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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혜리 / '물괴' 명 역]
윤겸의 딸 명 역할을 맡았고요. 명은 아주 씩씩하고 용감하고 겁 없고 굉장히 주체적인 캐릭터입니다. / 20:35 윤겸과 같이 산골에서 은둔 생활을 하던 아이인데 / 맨날 책만 보고 사냥하면서 궁술을 많이 익히고 의술도 익히고 혼자 지내던 아이였는데, 그래서 한양에 가고 싶다, 한양은 어떤 곳일까? 한양에 가면 뭔가 굉장한 게 있지 않을까 하는 환상을 가지고 있는 아이예요. 아버지한테 계속 한양으로 가자고 조르는데 아버지가 왕의 부름을 받고 한양으로 가는 상황이 되면서 / 아버지와 함께 물괴를 잡으러 가는 수색대 중 한 명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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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연기와 영화 연기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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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혜리 / '물괴' 명 역]
영화를 한다는 것 자체가 정말 설레는 일이어서, 그리고 저한테 첫 사극이에요. 제가 사극을 할 수 있다는 것, 사극에 도전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기뻤던 것 같고, 드라마와 다른 점은 촬영하면서 많이 느꼈어요. 호흡이 많이 달랐던 것 같아요. 굉장히 짧은 순간, 그리고 체력적으로 빨리 빨리 움직여야 하는 드라마와, 그래도 좀 여유가 있는 영화와는 차이가 있었는데 전 오히려 드라마를 하다 보니까 영화를 처음 찍을 때 익숙하지 않은 거예요. 스케줄 자체가. 그래서 인물의 감정이 혹시나 연결이 안될까 하는 걱정이 생기더라고요. 제가 원래 메모하는 습관이 있는데 현장을 많이 메모를 했던 것 같아요. 그런 것(감정)을 계속 유지 시키고 싶어서, 그런 방법을 배웠던 첫 작품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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