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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바가지 술값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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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2-20 20:50
앵커

여행지에서 낯선 이들과 친해질 수 있는 건 여행이 주는 즐거움 중 하나인데요.

맥주 한잔을 놓고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과 이야기를 주고받다 보면 금세 마음을 터놓게 됩니다.

그런데 터키 이스탄불에서 관광객을 상대로 술값을 과도하게 청구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고요?

[정진우 사무관]
최근 터키 이스탄불을 방문하는 외국인을 상대로 호의를 베풀며 접근해 술집으로 유인한 뒤 바가지요금을 씌우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앵커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바가지 술값 청구 사건 어떻게 발생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정진우 사무관]
저녁이 되면 남성 혼자나 두세 명이 번화가나 관광지에서 자신을 관광객이라 소개하며 접근한다고 합니다.

접근단계에서 경계심이 풀리면 차나 맥주를 간단하게 하자고 권한 후 근처 술집으로 유인합니다.

도착한 술집에서는 적게는 수십만 원에서 많게는 수백만 원을 술값으로 청구하고 내지 않으면 협박까지도 일삼는다고 합니다.

앵커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우리 국민께서 유의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요?

[정진우 사무관]
관광지에서 만난 낯선 사람이 지나친 호의를 보이는 경우 되도록 긴 대화를 나누는 것을 삼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맥주 등 음료 제의를 받더라도 단호히 거절하는 것이 좋고요.

특히 모르는 사람이 술을 마시자고 제안할 경우 자리를 파하고 헤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외교부는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주터키대사관이나 주이스탄불총영사관, 그리고 영사 콜 센터 연락처를 안내하고 있으니

현지에서 긴급상황이 발생한 경우 연락하셔서 필요한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앵커

'해외안전여행정보', 저희는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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