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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선 다양한 장르의 한국영화를 알리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두바이총영사관이 마련한 '아랍에미리트 한국영화제'에서는 '부산행'과 '동주' 등 7편이 상영됐습니다.
현지 영화관에서 한국영화제가 정식으로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나흘 동안 관객 700여 명이 다녀갈 만큼 성황을 이뤘습니다.
주최 측은 앞으로 매년 한국의 시대상을 반영하는 다양한 영화를 소개할 계획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두바이총영사관이 마련한 '아랍에미리트 한국영화제'에서는 '부산행'과 '동주' 등 7편이 상영됐습니다.
현지 영화관에서 한국영화제가 정식으로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나흘 동안 관객 700여 명이 다녀갈 만큼 성황을 이뤘습니다.
주최 측은 앞으로 매년 한국의 시대상을 반영하는 다양한 영화를 소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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