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맛'으로 알리는 평창 동계올림픽

'전통의 맛'으로 알리는 평창 동계올림픽

2017.04.09. 오전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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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에서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유명 셰프 에드워드 권은 평창 지역 특산물로 만든 '평창 특선메뉴'를 현지인들에게 소개했는데요.

현지인 2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인의 정서를 담은 '메밀 파스타'와 평창을 대표하는 한우로 만든 '아라리 불고기'를 선보였습니다.

오사카 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평창 올림픽 관광객을 늘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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