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고사 엑스포, 그 후 [김성환, 스페인 리포터]

사라고사 엑스포, 그 후 [김성환, 스페인 리포터]

2012.04.07. 오후 12:49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앵커멘트]

4년 전 물을 주제로 박람회를 펼친 스페인 사라고사는 박람회 효과를 톡톡히 봤다고 합니다.

각종 기반 시설이 만들어지면서 남부 유럽 최대의 물류허브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스페인의 김성환 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질문1]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사라고사가 박람회 덕분에 역동적인 도시로 달라졌다고 하는데 어떤 점이 가장 크게 바뀌었나요?

[질문2]

행사를 치른 도시들은 대개 건물이나 시설물이 골칫거리로 남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라고사는 엑스포 때 세워졌던 건물을 잘 활용하고 있다면서요?

[질문3]

'사라고사 엑스포'는 가 열린 게 지난 2008년이었죠?

규모나 형식면에서 우리 여수 박람회와 비슷한 부분이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어떤 박람회였는지 소개 부탁드려요.

[질문4]

박람회가 끝난 뒤에 스페인 정부에서는 자체적으로 어떻게 평가했습니까?

우리 여수 박람회가 꼭 참고해야 할 내용이 있다면요?

지금까지 스페인 김성환 리포터였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