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델루나', 포상휴가 간다 "9월4일 출국...장소는 논의 중"

'호텔 델루나', 포상휴가 간다 "9월4일 출국...장소는 논의 중"

2019.08.22. 오후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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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 포상휴가 간다 "9월4일 출국...장소는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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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오충환, 김정현) 팀이 포상휴가를 떠난다.

'호텔 델루나' 측은 22일 YTN star에 "포상휴가가 결정됐다"며 "9월 4일부터 8일까지 일정이며, 장소는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 구찬성(여진구 분)이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 장만월(이지은 분)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호로맨스.

'호텔델루나'는 지난 18일 방송된 12회에서 시청률 10.4%(유료플랫폼 전국기준, 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뿐만 아니라 '호텔 델루나'의 OST까지 음원 차트를 장악하며 높은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다.

'호텔 델루나'는 내달 1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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