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켄 "앞으로 또 기대되고 설레" 솔로 활동 마무리

빅스 켄 "앞으로 또 기대되고 설레" 솔로 활동 마무리

2020.05.28. 오후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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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켄이 데뷔 후 첫 솔로 앨범 활동을 마무리했다.


28일 켄은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팬분들께서 내 첫 솔로 앨범을 많이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방송 활동까지 잘 마무리했다"며 "앞으로 또 어떤 콘텐츠로 여러분을 찾아뵙게 될지 기대되고 설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앨범이 나오기까지 함께 힘써준 관계자분들, 회사 스태프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우리 (빅스) 멤버들, 팬 여러분들 진심으로 사랑한다"라고 감사인사를 덧붙였다.


앞서 지난 20일 자신의 데뷔 첫 번째 미니앨범 '인사'를 발매한 켄은 타이틀 곡 '10분이라도 더 보려고'로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설렘과 슬픔의 마음을 담은 발라드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발매 직후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등 해외 아이튠즈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함은 물론 홍콩,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대만, 인도네시아, 폴란드까지 총 6개 국가 앨범차트 톱10에 차트인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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