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확진 10,384명| 완치 6,776명| 사망 200명| 검사 누적 486,003명
'10명→7명' 체리블렛, 180도 확 변한 걸크러시
Posted : 2020-02-11 17:21
  • '10명→7명' 체리블렛, 180도 확 변한 걸크러시    _이미지
  • '10명→7명' 체리블렛, 180도 확 변한 걸크러시    _이미지2
  • '10명→7명' 체리블렛, 180도 확 변한 걸크러시    _이미지3


7인조로 재정비한 그룹 체리블렛(Cherry Bullet)이 러블리한 모습에서 180도 변신한 카리스마 넘치는 걸크러시 무대를 예고했다.


체리블렛은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디지털 싱글 '무릎을 탁 치고(Hands Up)'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새로운 콘셉트도 어울리는 체리블렛이 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체리블렛은 지난해 5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러브 어드벤처(LOVE ADVENTURE)' 활동 이후 약 9개월 만에 컴백한다.


이번 신곡 '무릎을 탁 치고'는 주변 시선은 신경 쓰지 말고 분위기를 즐겨보자는 당찬 에너지를 담은 트랩 장르로, 강렬한 음악색과 탄탄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를 샘플링한 중독적인 리프에 808사운드가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 해 'Q&A', '네가 참 좋아(Really Really)'를 통해 체리블렛의 사랑스러운 '체리 모드'를 선보였다면, 이번 활동에서는 강렬하고 힙한 '블렛 패치(Bullet Patch)'를 통해 '블렛 모드'로 완벽히 변신한다.



유주는 "7명으로 선보이는 첫 활동이라 많이 기대된다.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보라는 독특한 신곡 제목에 대한 질문에 "제목이 공개되고 많은 분들이 재밌다고 반응해주셔서 감사했다. 속 시원한 상황에서 보통 무릎을 탁 치지 않나. (이번 신곡 제목에) 주변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무릎을 한번 탁 치고 다같이 놀자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해윤은 "(이번 신곡은) '엘리제를 위하여'를 샘플링한 곡이기 때문에 중독성이 강하다. 이런 점이 (체리블렛만의) 차별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활동은 신곡 제목만큼 뮤직비디오도 독특하다. 보라는 "우리의 달라진 콘셉트에 맞춰 능동적인 모습을 (뮤비에) 담으려 했다. (뮤비 속에서) 우리가 직접 게임 개발자가 돼 우리 스스로를 업데이트하는 콘셉트를 표현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콘셉트에 도전한만큼 멤버들은 "안무 연습과 표정 연습에 특히 신경썼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채린은 "안무를 소화하기 위해 운동을 꾸준히 하며 체력을 길렀다. 그런 부분이 '아육대'에서 빛을 발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체리블렛은 지난 설 연휴 방송된 MBC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바 있다. 금메달 3개를 포함해 총 4개의 메달을 쓸어담아 화제를 모았다.


메이는 "팬분들이 열심히 응원해주셔서 잘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첫 출전인데 좋은 성적을 내서 너무 좋았다"고 했고, 채린 역시 "열심히 연습한만큼 금메달이란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아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지난 2019년 10인조 그룹으로 데뷔한 체리블렛은 이번 활동부터 7인조로 재정비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보라는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미안한 마음과 아쉬운 부분이 크다. 팬분들을 생각하며 (이번 활동을 더) 열심히 준비했다"고 알렸다.


끝으로 레미는 "(이번 신곡은) 에너제틱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는 곡이다. 러블리 에너제틱하면 체리블렛을 떠올리셨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해윤 역시 "이번 앨범을 통해 체리블렛을 더 알리고 싶다. 새로운 콘셉트에 도전한만큼 '이런 콘셉트도 잘 어울린다'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다짐했다.


한편, 체리블렛의 디지털 싱글 '무릎을 탁 치고'는 11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