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 세션’ 박광선, 3년 3개월 만 컴백

‘울랄라 세션’ 박광선, 3년 3개월 만 컴백

2020.01.10. 오전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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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 세션' 출신 보컬리스트 박광선이 3년 3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tvN 드라마 '더 케이투(THE K2)'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riginal Sound Track)인 '시간이 멈춘 듯' 이후 처음인 것.


소속사 매드소울차인드는 "자연과 인간의 지속가능한 공존관계와 보다 나은 삶을 위한 '고찰' 그리고 '위로'라는 주제를 음악으로 풀어낸 곡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광선은 다수의 뮤지컬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현재는 뮤지컬 '그리스'에서 케니키 역할을 맡아 무대에 서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2M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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