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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RIAZ(아리아즈)가 데뷔 후 첫 팬미팅을 마쳤다.
ARIAZ(아리아즈) 측은 “최근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첫 번째 팬미팅 ‘기다림 그리고 설렘’으로 팬들과 만났다. 이날 ARIAZ(아리아즈)는 팬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ARIAZ(아리아즈)는 팬미팅 후 “저희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감사하게도 데뷔 45일 만에 이렇게 팬미팅을 진행할 수 있었다. 열심히 해서 앞으로 쭉쭉 성장하는 ARIAZ(아리아즈)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아리아즈는 지난 10월 첫 번째 미니앨범 ‘그랜드 오페라(Grand Opera)’로 데뷔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라이징스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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