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애리 측 “다행히 교통사고 경미…퇴원 후 스케줄 예정”

정애리 측 “다행히 교통사고 경미…퇴원 후 스케줄 예정”

2019.12.13. 오후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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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애리가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다행히 큰 부상 없이 병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13일 정애리 소속사 관계자는 TV리포트에 “교통사고를 당한 건 맞다. 다행히 경미해서 크게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고 상황을 전달했다.


정애리는 지난 12일 충청북도 괴산에서 서울로 이동 중 화물차를 들이받은 사고로 부상을 입었다고 전해졌다. 확인 결과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정애리 측 관계자는 “갈비뼈 부상은 미세한 정도라 다음주 월요일(16일) 퇴원 예정이다. 예정대로 스케줄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정애리는 현재 SBS ‘VIP’, MBC ‘나쁜 사랑’, TV조선 ‘간택’에 출연 중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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