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6’ 출신 임지현, 발라더 에이톤으로 다시 시작

‘너목보6’ 출신 임지현, 발라더 에이톤으로 다시 시작

2019.11.28. 오전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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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6’ 출연하며 관심을 받았던 임지현이 가수 에이톤(ATONE)으로 새 앨범을 낸다.


에이톤은 28일 오후 6시 첫 미니앨범 ‘발라드(Ballade)’를 발표한다. 에이톤의 음악적 강점을 부각시킬 수 있는 정통 발라드 장르를 택했다. 타이틀곡 ‘발라드’를 포함 총 4개의 트랙이 담긴다.


에이톤의 타이틀곡 ‘발라드’는 때로는 참을 수밖에 없던 사랑에 대한 현실적 이야기를 옮겨냈다. 배우 이다윗, 현봉식, 이지원 등이 뮤직비디오 참여했다.


앞서 에이톤은 백지영, 길구봉구, 미교, 이우 등의 프로듀서로 활동한 바 있다. 지난 3월 Mnet ‘너의 목소리가 들려 6’에 출연한 후 가수로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카카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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