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소희 “새 멤버 합류 실감 안 나…드디어 정규직”

‘네이처’ 소희 “새 멤버 합류 실감 안 나…드디어 정규직”

2019.11.12. 오후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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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가 그룹 ‘네이처’에 새롭게 합류하는 소감에 대해 “실감이 나질 않는다”고 들떠했다.


소희는 1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네이처 월드 : 코드 에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이에 대해 밝혔다.


이날 소희는 “네이처의 새 멤버로 합류하게 되었다”며 “프로젝트 그룹을 많이 했었기 때문에, 정규직이 되면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울타리를 찾은 기분이다”고 합류 소감을 말했다. 이어 “아직 실감이 안 나고 떨린다”고도 설레했다.


소희는 Mnet ‘프로듀스 101’ 출신으로, 네이처의 이번 활동부터 함께하게 됐다. 네이처는 이날 '네이처 월드 : 코드 에이'로 컴백한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문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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