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콘서트 합주 현장 공개...명곡 메들리+신곡 무대 ‘기대 UP’

허각, 콘서트 합주 현장 공개...명곡 메들리+신곡 무대 ‘기대 UP’

2019.11.05. 오후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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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허각이 합주 현장을 공개하며 콘서트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5일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허각의 콘서트 '공연각' 합주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1분 30초 가량의 영상에는 허각이 '소주 한잔' '하늘을 달리다' '노래하고 싶다' 등 명곡 메들리를 이어가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소속사는 이번 콘서트 무대에서 허각의 신곡 '이별은 늘 그렇게' 또한 첫 라이브 무대가 최초 공개된다고 예고했다. 허각의 명품 발라더 감성은 콘서트에서 펼쳐질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허각은 오는 9일, 10일 양일간 서울 동덕여자대학교에서 콘서트 '공연각'을 개최한다. 그는 올 연말 대구, 대전, 부산 등지에서 대대적인 전국 투어까지 확정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성민주 기자 meansyou@tvreport.co.kr / 사진=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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