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스무살, 미니앨범 ‘낮과 밤’ 16일 발매...26일 단독 공연

싱어송라이터 스무살이 새 미니앨범 ‘낮과 밤’을 발매하고 단독 공연까지 준비한다.

스무살은 지난 4일 자신의 공식 SNS와 소속사 쇼파르뮤직 SNS 채널에 이미지를 게재하며 새 미니앨범 ‘낮과 밤’ 발매와 단독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낮과 밤’은 오는 16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단독 공연은 오는 26일 오후 7시 개최된다.

소속사 쇼파르뮤직은 "싱어송라이터 스무살이 새 미니앨범 ‘낮과 밤’으로 깊어가는 가을밤을 노래할 예정"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스무살은 ‘걔 말고’, ‘니가 생각나는 밤(Rainy Night) 등의 곡들을 선보인 싱어송라이터다.

성민주 인턴기자 meansyou@tvreport.co.kr / 사진=쇼파르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