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패션] 선미, 스와로브스키 '빈티지 스완' 컬렉션 화보 공개…고혹미 과시

[Y패션] 선미, 스와로브스키 '빈티지 스완' 컬렉션 화보 공개…고혹미 과시

2019.07.17. 오전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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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패션] 선미, 스와로브스키 '빈티지 스완' 컬렉션 화보 공개…고혹미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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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와 함께 한 화보에서 고혹미를 뽐냈다.

오스트리아 크리스털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는 지난 15일 브랜드 뮤즈인 선미와 함께 한 빈티지 스완 컬렉션 화보와 영상을 공개했다. 선미는 슬리브리스 화이트 트레스에 컬렉션 제품을 착용하고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영상에서는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영상에서 선미는 화이트 톤의 실내 공간에서 음악에 맞춰 우아하고 유려한 몸짓의 즉흥적인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그가 착용한 액세서리가 우아한 춤선에 의해 더욱 아름답게 빛났다.

[Y패션] 선미, 스와로브스키 '빈티지 스완' 컬렉션 화보 공개…고혹미 과시

'빈티지 스완'은 스완 모티브와 처음 선보이는 빈티지 무드의 실루엣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옐로우 골드 플래팅에 체인 디테일 그리고 짙은 컬러의 크리스털과 화이트펄의 조화로 빈티지한 무드를 극대화했다.

코인 실루엣의 롱 네크리스는 길이 조절이 가능해 취향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브레이슬릿과 이어링은 과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어디에 매치해도 잘 어울려 데일리 아이템은 물론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제공 = 스와로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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