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아버지’ 김충훈, ‘나이가 든다는 게 화가나’

‘김수현 아버지’ 김충훈, ‘나이가 든다는 게 화가나’

2019.06.13. 오전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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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의 아버지 김충훈이 자신을 마음을 곡에 담는다.



김충훈은 13일 정오 신곡 ‘나이가 든다는 게 화가나’를 발매한다. 4년 만의 신곡이다.



‘나이가 든다는 게 화가나’는 나이가 들어가는 상황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김충훈의 담담한 목소리로 풀어냈다고. 나이, 상처, 배신에 굴하지 않고 새롭게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가사로 옮겼다.



앨범에는 ‘나이가 든다는 게 화가나‘와 ’세상속으로’가 수록된다. 가수 진시몬이 작사에 참여했다.



김충훈은 김수현의 아버지로 유명세를 얻었다. 록밴드 ‘세븐돌핀스’의 리드 보컬 출신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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