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25만 장…세븐틴의 ‘플래티넘’

일본에서 25만 장…세븐틴의 ‘플래티넘’

2019.06.13. 오전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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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이 일본 앨범 25만 장을 팔았다.



세븐틴은 2018년 일본 데뷔 이후 지난 5월 29일 약 1년 만에 일본 싱글 ‘Happy Ending(해피 엔딩)’으로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이는 일본 레코드 협회에서 주는 것으로 매월 음반 누적 판매량이 25만 장을 기록했을 때 받는다.



세븐틴은 앞서 데뷔 앨범 ‘WE MAKE YOU(위 메이크 유)’로 12만 장의 판매고를 넘겨 골드 인증을 받기도 했다.



세븐틴은 현재 새 싱글 ‘Happy Ending(해피 엔딩)’으로 현지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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