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하고 성숙해진 뉴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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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 오전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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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이스트가 포근하고 성숙해진 매력을 드러냈다.



뉴이스트는 오늘(18일) ‘NU’EST ‘Happily Ever After’ OFFICIAL PHOTO VER. 2’라는 타이틀로 여섯 번째 미니 앨범 ‘Happily Ever After(해필리 에버 애프터)’를 소개했다. 지난 17일 공개됐던 티저에서 몽환적인 카리스마를 보였다면, 이번에는 포근하면서도 성숙해진 느낌.



소속사 관계자는 “JR은 스트라이프 무늬가 돋보이는 수트를 입고 있다. Aron은 나른한 눈빛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백호는 체크 패턴의 셔츠로 내추럴 매력을 분출했다. 민현은 투명한 관을 활용한 포즈를 취했다. 렌은 꽃에 둘러싸여 청초한 분위기를 냈다”고 밝혔다.



뉴이스트의 여섯 번째 미니 앨범 ‘Happily Ever After’는 오는 29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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